[촬영 안 철 수]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JP모건자산운용의 글로벌 시장 전략가인 데이비드 레보비츠는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급락 속 "바이 더 딥(저가매수)을 준비하라"고 조언했다.
레보비츠는 위험 프리미엄은 급등했지만, 신용 시장은 아직 균열이 나지 않았고, 경제 데이터는 적어도 지속적인 확장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레보비츠는 2월의 고용보고서와 최근 기업의 4분기 실적이 '꽤 견고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5,500포인트 이하로 떨어지면 미국 기술 또는 금융주를 매수하라고 권고했다.
레보비츠는 "경제가 코요테 모멘트처럼 절벽에서 떨어지는 것 같지는 않다"면서도 "확실하게 성장 속도는 느려지고 있다"고 해석했다.
코요테 모멘트는 증시가 갑작스럽게 붕괴할 때를 지칭하는 단어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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