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환시] 달러, 5개월來 최저…유로 '우크라 종전' 기대감에 급등
- 미국 달러화 가치가 크게 내렸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유로의 강세 속에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갈등에 출렁이며 5개월 만의 최저치로 후퇴했다. 유로는 독일의 재정지출 확대 전망이 다시 밝아진 데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감이 가세하면서 급등했다.
▲뉴욕증시, 오락가락 트럼프에 투심도 갈팡질팡…다우 1.14%↓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관세 불확실성과 경기침체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극도의 변동성을 보이며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도 캐나다산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해 관세를 50%로 올리기로 한 뒤 이를 철회할 수 있다고 시사하며 갈피를 못 잡았다. 이 같은 불확실성 속에 투자자들은 장 초반 저가 매수에 나섰으나 오후 들어 매도 우위로 돌아서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 "경기침체, 전혀 보이지 않는다"(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경기침체 우려를 두고 "전혀 보이지 않는다(I Don't See A Recession at All)"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잠재적 경기 침체를 물은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장 우려에 대해서는 "나는 걱정하지 않는다", 주식 매도세 관련해서는 "어떤 사람은 좋은 거래를 할 것"이라고 했다.
▲[뉴욕유가] 관세 불확실성 속 위험 회피 일부 완화…WTI 0.33%↑
- 뉴욕유가가 소폭 상승했다. 자산 시장 전반적으로 위험 회피 심리가 일부 완화하면서 원유 시장에도 매수세가 유입되는 분위기였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0.22달러(0.33%) 오른 배럴당 66.2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증시-1보] 오락가락 트럼프에 투심도 갈팡질팡…다우 1.14%↓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관세 불확실성과 경기침체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극도의 변동성을 보이며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도 캐나다산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해 관세를 50%로 올리기로 한 뒤 이를 철회할 수 있다고 시사하며 갈피를 못 잡는 관세 기조를 드러냈다. 이 같은 불확실성 속에 투자자들은 장 초반 저가 매수에 나섰으나 오후 들어 매도 우위로 돌아서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1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78.23포인트(1.14%) 떨어진 41,433.48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 중 73%, 고점 대비 주가 10% 이상 하락
-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에 속한 대부분의 종목이 이미 조정 영역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절반 가까운 기업은 약세장에 진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백악관, 증시 폭락 관련 "한순간의 스냅샷…美경제는 전환기"
-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전날 뉴욕증시 폭락 관련 "시장에 관해서 말씀드리자면, 오늘 본 숫자, 어제 본 숫자, 내일 볼 숫자는 한순간의 스냅샷"이라고 평가했다. 레빗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말을 되풀이하고자 한다. 미국 경제는 바이든 행정부가 만든 혼란에서 벗어나 전환기에 있다"면서 이렇게 진단했다. 레빗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3일 백악관에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사무총장과 회동한다고 밝혔다.
▲달러-원, 트럼프 관세 위협에 상승폭 확대…1,455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시간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상승 폭을 키우며 1,450원 중반대에서 마감했다. 12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2.70원 상승한 1,4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반) 종가 1,458.20원 대비로는 3.20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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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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