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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스포스, AI 강화 위해 5년간 싱가포르에 10억弗 투자

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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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세계 1위의 인공지능(AI) 고객관계관리(CRM) 기업 세일스포스(NYS:CRM)가 인공지능(AI) 강화를 위해 싱가포르에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마크 베니오프 세일스포스 최고경영자(CEO)는 "향후 5년간 싱가포르에 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세일스포스는 이번 투자가 싱가포르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회사의 주력 AI 제품인 에이전트포스(Agentforce)의 도입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최신 버전으로 출시된 에이전트포스는 기업 구성원들이 영업, 고객 서비스, 마케팅, 커머스 등 고객접점 영역에서 AI 에이전트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율형 AI 플랫폼이다.

베니오프는 성명에서 "우리는 디지털 노동의 놀라운 새로운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며 "자율 에이전트가 인간의 업무를 보완해 생산성을 혁신하고 기업이 무한히 확장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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