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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고비용 구조 개선 위해 구조조정 추진

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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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프랑스계 은행인 소시에테제네랄(EUN:GLE)이 고질적인 고비용을 줄이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주요 외신들이 12일 보도했다.

SG는 IT 지출을 줄이고 외부 컨설턴트 사용을 축소하는 등의 조치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SG의 고위 관계자는 "소시에테 제네랄은 경쟁 은행들에 비해 효율성이 낮고 지출이 과도하다"며 "비용을 훨씬 낮은 수준으로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작년 말 기준으로 소시에테 제네랄의 비용 대비 수익 비율(Cost-to Income.CIR)은 69%다. CIR은 은행 매출액에서 판매관리비가 차지하는 비율을 뜻하는데, 주로 인건비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SG의 CIR은 전년보다 5%포인트 줄었으나 여전히 대형 유럽 은행 중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SG 관계자는 "컨설팅 지출, 외부 지출, 내부 조직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재검토되고 있다"며 "모든 것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은행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시에테 제네랄의 주가 흐름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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