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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강보합 반등…경기 부담 여전

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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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국채선물이 소폭 상승세로 반등해 등락 중이다.

12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42분 현재 전일 대비 2틱 상승해 106.78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4천521계약 사들이는 반면 은행은 1천972계약 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5틱 상승한 119.11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2천845계약 팔았고, 증권이 3천907계약 순매수했다.

국채선물은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협상 기대 등으로 위험투자 심리가 힘을 받으면서 하락세로 출발했지만, 차츰 반등했다.

경기 침체 우려가 기저에 깔린 만큼 롱심리도 여전하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등에 대한 부담은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당분간은 경기 우려보다는 관세 강공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면서 "채권 강세 기조 자체는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아시아 시간대에서 소폭 올라 4.2750수준에서 등락 중이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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