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중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 집계에서 샤오미(HKS:1810)가 처음으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11일 중국 승용차협회(CPCA)에 따르면 샤오미 EV는 2월에 총 2만3천728대를 팔아 3.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9위에 자리했다.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한 회사는 BYD(HKS:1211)로 2월 시장점유율은 29.2%였다. BYD는 2월에 20만5천711대의 전기차를 팔아 작년 같은 기간 11만8천802대보다 판매 대수가 73.2% 증가했다. 이에 따라 BYD의 점유율은 1월 기록한 26.9%에서 2.3%포인트 늘었다.
신생 전기차 제조사 샤오펑(XPeng.NYS:XPEV)은 4.0%의 점유율로 6위를 차지했고 리오토(Li Auto.HKS:2015)는 3.7%의 점유율로 8위를 기록했다.
한편, 테슬라(NAS:TSLA)의 점유율은 3.8%로 7위에 그쳤다.
테슬라는 2월에 2만6천777대의 차량을 판매해 작년 2월의 3만141대보다 11.2% 판매량이 줄었다.
출처:중국 승용차협회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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