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BOJ 총재 "해외 경제·물가 불확실성 우려…금리 급등 시 국채 운용 실시"

25.03.12.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는 해외 경제 상황과 채권 금리 흐름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일 월스트리트견문 등 외신에 따르면 우에다 총재는 "해외 경제와 물가에 대한 불확실성을 매우 우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다만 현재 물가 수준에 대해 우에다 총재는 "가격 추세는 목표에 가까워졌지만, 여전히 목표치보다 낮다"고 평가했다.

우에다 총재는 장기 금리에 대한 직접적 언급을 거부했으나 "금리가 급등할 경우 국채 (매입)운용을 실시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달 19일 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금정위)를 앞두고 일본의 봄 임금 협상인 '춘투'가 마무리돼 임금 수준에 대한 경계가 강해졌다.

도요타 자동차 등 대기업이 기본급 인상 등 임금 개선 등 노조의 요구에 충분히 대응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BOJ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다.

syyoon@yna.co.kr

윤시윤

윤시윤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