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최근 보험사의 자본성 증권 확보가 연이어 나타난 가운데 흥국화재가 금리 상단에서 자본을 조달하게 됐다.
12일 보험업권에 따르면 흥국화재는 이날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1천10억원의 수요를 받았다.
흥국화재의 신고 금액은 2천억원으로 최대 3천억원까지 증액할 수 있었으나, 수요예측서 충분한 자금을 받지 못했다.
다만 흥국화재는 인수단과의 총액 인수계약을 통해 2천억원의 물량을 그대로 발행할 예정이다.
수요가 모집 금액에 미치지 못하면서 발행 금리는 밴드 상단인 6.1%에 결정된다.
흥국화재는 자본 적정성 확보를 위해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흥국화재의 지급여력비율(킥스·K-ICS)은 작년 4분기 잠정치 199.56%에서 214.02%로 상승한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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