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3일 일본 증시는 미국 기술주 강세에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22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 지수는 전일 대비 442.21포인트(1.20%) 상승한 37,261.30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5.56포인트(0.95%) 오른 2,720.47을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미국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흐름을 반영해 개장 초부터 1% 이상 상승폭을 확대했다.
미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들은 혼조세를 보였으나 일본 증시와 상관관계가 높은 미 나스닥 지수는 1.22% 상승했다.
기술주 강세 흐름에 일본 증시에서도 어드밴테스트(TSE:6857) 등 시총 상위 반도체 관련주가 매수세를 주도하고 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어 매도 재료 또한 유효하다.
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반적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으나 관세 영향으로 향후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7% 오른 148.330엔에 거래되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syyo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