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13일 장 초반 하락했다.
전일 미국 국채 금리가 다소 오른 데 영향을 받았다.
아시아장에서 미국 국채 금리는 약보합세를 나타내며 약세 분위기를 이어갔다.
우리나라와 일본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등 위험선호 분위기가 지속했다.
이날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전 9시37분 현재 전일 대비 2틱 내린 106.77을 나타냈다. 외국인은 4천여계약 순매수했다. 금융투자는 약 5천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6틱 하락해 118.87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1천200계약 팔았고 금융투자는 1천00여계약 사들였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지표보단 관세 이슈가 드라이버로 작동하는 것 같다"며 "위험선호가 어느 정도 회복될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전일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4.60bp 올라 3.9930%, 10년 금리는 3.20bp 상승해 4.3150%를 나타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2월 C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2월 근원 CPI도 전월 대비 0.2% 상승해 1월의 0.4% 상승보다 둔화했다.
hwroh3@yna.co.kr
노현우
hwroh3@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