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우원식 "정부, 추경 편성안 하루빨리 제출하라"

25.03.13.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황남경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이 시급하다고 거듭 강조하고, 정부에 추경 편성안을 하루빨리 제출하라고 촉구했다.

우 의장은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당은 집권당으로서 책임감을, 야당은 다수당으로서의 부담을 깊이 새겨야 한다"며 "추경 편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와 국회가 제1차 국정협의회에서 추경 공감대를 확인하고 편성 원칙까지 합의한 지 벌써 한달여 전"이라며 "그 사이 하루하루 서민 삶은 무너지고 내수, 산업, 통상 등 경제 여건이 악화해 '특단의 돌파구가 절실하다'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말이 맞다"고 덧붙였다.

우 의장은 "정부가 추경 편성안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하면 된다"며 "그래야 여야가 협의를 할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정부가 안을 내면 국회가 심의하는 게 예산 편성과정"이라며 "마치 국회가 합의를 못해서 추경 못하는 것처럼 그렇게 해선 안되고 현 시점 선결과제도 추경 편성안 마련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는 추경 편성의 당사자이자 책임주체"라며 "추경 편성이 빠르면 빠를수록 경제적 효과 높아진다"고 했다.

우 의장은 "추경 20조원을 놓고 집행이 3, 4분기에 시작될 때 경제성장률은 0.06%포인트, 국내총생산(GDP)는 1조4천억 차이가 난다"며 "정부는 추경 편성안을 하루빨리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발언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3.13 pdj6635@yna.co.kr

dyon@yna.co.kr

온다예

온다예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