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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반등…재정거래에 베이시스 축소

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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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외국인 재정거래가 대거 유입되면서 스와프 베이시스는 축소 흐름을 나타냈다.

1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0분 기준 전일 대비 1.75bp 상승한 2.6425%를 기록했다.

2년 구간은 전일 대비 1.75bp 올랐고, 3년은 2.00bp 상승했다.

5년은 전장보다 2.0bp 오른 2.5575%를 기록했다. 10년은 2.50bp 오른 2.6250%를 기록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을 하회했음에도, 미 국채 금리가 오름세를 나타냈다.

여기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선고 시점 등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하면서 관망세가 짙어졌다.

CRS(SOFR) 금리는 외국인의 재정거래 수요가 대거 유입되면서 상당폭 상승했다.

1년 구간은 전일 대비 5.50bp 상승한 2.1450%를 기록했다.

5년은 5.0bp 상승한 2.1100%, 10년은 6.0bp 상승한 2.02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대체로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3.75bp 축소된 -49.7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3.0bp 축소된 -44.75bp를 나타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외국인 채권 매수에 따른 재정거래 수요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CRS가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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