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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켓 브리핑](3월14일)

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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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1.30%↓ S&P 1.39%↓ 나스닥 1.96%↓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3.90bp 하락한 4.2760%

-달러화 :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인덱스는 103.868로 전장보다 0.289포인트(0.279%) 상승

-WTI : 전장보다 1.13달러(1.67%) 떨어진 배럴당 66.55달러

*시황요약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다시 하락. 2월 생산자물가가 예상을 밑돈 둔화세를 나타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 불안이 심화하며 투매 흐름.

미국 노동부는 2월 PPI가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다고 발표. 지난 12월의 0.5% 상승, 1월의 0.6% 상승과 비교해 상승 흐름이 크게 꺾여. 전년 동월 대비로도 3.2% 상승해 1월의 3.7% 대비 0.5%포인트나 둔화.

다만 PPI 항목 중 원자재 가격 강세는 투자자들의 우려 키워.

트럼프는 이날도 새로운 관세. 그는 트루스소셜에 "EU는 미국을 이용하려는 유일한 목적으로 설립됐고 위스키에 50%의 끔찍한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며 "이 관세가 즉시 철폐되지 않으면 미국은 곧 프랑스와 기타 EU 국가에서 나오는 모든 와인, 샴페인 및 주류에 2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강조.

거대기술 기업 7곳을 가리키는 '매그니피센트7'은 모두 하락. 애플과 메타는 4% 안팎으로 밀렸고 아마존과 알파벳도 2%대 하락률을 기록. 마이크로소프트도 1% 이상 하락.

애플은 이번 주에만 주가가 12% 이상 떨어지면서 2020년 3월 이후 최악의 한 주를 기록. 어도비는 실적 실망에 13.57% 급락. 반면 인텔은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기대에 14.56% 급등.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건수는 소폭 감소. 지난 8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22만명으로 전주보다 2천명 감소.

△미국 국채가격은 장중 위험회피 심리가 커지면서 강세로 전환. 유럽연합(EU)을 겨냥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뉴욕증시가 타격을 받자 국채로 매수세가 유입.

미국 달러화 가치는 이틀째 상승세. 트럼프의 EU산 주류 관세 부과에 이어, 2월 미국 PPI의 구성 항목 곳곳에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불거졌기 때문.

뉴욕유가는 다시 급락. 관세 갈등으로 글로벌 경제가 위축되면서 에너지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관측 때문.

*데일리 포커스

-美 2월 PPI 전월비 보합…예상치 밑돌아(종합)[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6661]

미국의 지난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며 둔화 흐름. 미국 노동부는 13일(현지시간) 2월 PPI가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다고 발표. 이는 지난 12월 0.5% 상승, 1월 0.6% 상승과 비교해 상승 흐름이 크게 꺾인 것. 시장 예상치 0.3% 상승과 비교해도 2월 PPI는 하회. 전년 동월 대비로도 3.2% 상승해 시장 예상치 3.3%에 못 미쳐. 지난 1월의 수정치 3.7%와 비교하면 0.5%포인트나 둔화. 식품과 에너지, 무역 서비스를 제외한 2월 근원 PPI는 전월 대비 0.2% 상승. 이는 1월(0.3% 상승)보다 둔화된 수치. 2월 근원 PPI는 연간 기준으로는 3.3% 상승해 마찬가지로 1월 수치 3.4% 상승보다 둔화.

-美재무 "주식은 장기로 봐야…지난 3주간 변동성 걱정 안해"(상보)[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6662]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13일(현지시간) 최근 주식시장 관련 "3주 동안의 약간의 변동성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발언. 베센트 장관은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실물 경제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 그는 "주식이 안전하고 훌륭한 투자 대상인 이유는 장기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라며 "미시적 관점으로 보기 시작하면 주식은 매우 위험해진다"고 조언. 베센트 장관은 "적절한 정책을 도입하면 실질 소득과 일자리, 자산 증가가 모두 이뤄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고 분석. 이날 나온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관련해서는 "어쩌면 인플레이션이 통제되고 있고, 시장이 이에 대해 어느 정도 확신을 가질 수도 있다"고 해석

-美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22만명…시장 전망치 하회(상보)[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6656]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가 시장의 전망치를 소폭 하회. 미국 노동부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8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22만명으로 전주보다 2천명 감소. 전주의 수치는 22만1천명에서 22만2천명으로 1천명 늘어. 이번 결과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화면번호 8808) 22만5천명보다 5천명 적어.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22만6천명으로 전주보다 1천500명 증가. 전주의 수치는 22만4천250명에서 22만4천500명으로 250명 증가.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1600 독일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600 영국 1월 국내총생산(GDP)

▲1600 영국 1월 산업생산

▲1600 영국 1월 제조업 생산

▲1600 영국 1월 무역수지

▲1735 중국 2월 신규 위안화 대출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15 유로존 피에로 치폴로네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위원 연설

▲2245 독일 1월 경상수지

▲2300 미국 3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인플레이션 기대치

강수지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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