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환시] 달러 이틀째↑…트럼프 EU 관세위협 속 PPI '불만'
- 미국 달러화 가치가 이틀째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EU)산 주류에 2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면서 무역전쟁 우려를 키웠다. 미국의 지난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날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처럼 세부 내용이 만족스럽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103대 후반으로 올라섰다.
▲뉴욕증시, PPI 둔화도 안 먹히는 투매 일변도…나스닥 2%↓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또다시 하락하며 불안한 투자심리를 드러냈다. 미국 2월 도매 물가가 예상치를 밑돌며 둔화 흐름을 보였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불확실성과 경기침체 불안이 가중되면서 시장은 투매 흐름을 재개했다.
▲[뉴욕증시-1보] PPI 둔화도 안 먹히는 투매 일변도…나스닥 2%↓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또다시 하락하며 불안한 투자심리를 드러냈다. 미국 2월 도매 물가가 예상치를 밑돌며 둔화 흐름을 보였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불확실성이 가중되면서 시장은 투매 흐름을 재개했다. 1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36.81포인트(1.30%) 떨어진 40,814.12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유가] 원유 수요 악화 전망한 IEA…WTI 1.67%↓
- 뉴욕유가가 급반등 하루 만에 다시 강하게 내리꽂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갈등으로 글로벌 경제가 위축되면서 에너지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관측이 유가를 눌렀다.
▲트럼프 "관세, 결코 굽히지 않을 것…더는 갈취 안 당해"
- 최근 미국 증시가 급락하는 가운데 관세 불확실성이 핵심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관세 계획에 대해 "전혀 굽히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트럼프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마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과 회동 중 기자들로부터 관세 계획에 관해 질문받자 "우리는 수년간 갈취당해왔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 이상은 갈취당하지 않을 것"이라며 "나는 알루미늄이나 철강, 자동차에 대해 (관세 기조를) 굽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달러-원, 트럼프 EU 관세위협에 상승폭 확대…1,457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유럽연합(EU)을 겨냥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상승 폭을 키우며 1,450원 후반대로 올라섰다. 14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을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6.00원 오른 1,45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453.80원 대비 3.20원 상승했다.
▲JP모건 "美 증시 급락, 헤지펀드가 주도했을 것"
- 최근 미국 증시의 급락 흐름은 미국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보다는 헤지펀드들의 기술적 움직임이 주도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JP모건이 분석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JP모건의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 전략가는 이날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최근 증시 급락에 대해 "가장 가능성이 큰 원인은 주식 헤지펀드라고 우리는 본다"며 "특히 퀀트 헤지펀드와 TMT(기술·미디어·통신) 업종 주식 전문 헤지펀드"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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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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