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드림어스컴퍼니]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드림어스컴퍼니[060570]를 대상으로 경영진 교체 등 주주제안을 제출했던 신한벤처투자가 회사와 논의를 거쳐 주주제안을 철회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벤처투자는 드림어스컴퍼니 지분 22.8%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최대주주는 SK스퀘어(38.7%)다.
신한벤처투자는 지난 1월 경영진 교체와 자사주 공개매수, 사명 변경 등을 담은 주주제안을 회사에 제출한 뒤 경영진과 회사의 성장 전략 및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성장동력 발굴과 사업 경쟁력 강화 등 당초 주주제안의 취지를 경영진이 충분히 이해하고 수용했다고 판단해 주주제안을 철회했으며, 향후 주주환원정책도 우호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신한벤처투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주로서 드림어스컴퍼니와 지속 소통하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오는 28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김동훈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 의안 등을 표결한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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