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유럽의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올해 2월 물가 상승률 확정치가 예비치에 부합했다.
14일 독일 연방통계청(Destatis)에 따르면 2월 CPI 확정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올랐다. 지난 달 말 발표된 예비치(2.3%)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전월인 1월과도 상승폭이 동일했다.
2월 CPI는 전월 대비로는 0.4% 상승해 예상과 같았다.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를 기록했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2월에 식료품 가격 상승이 심화됐고 특히 평균 이상의 서비스 가격 인상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계속 상승했다"면서도 "에너지 가격은 인플레이션에 하락 효과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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