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영국의 1월 경제성장률이 예상외로 부진했다.
14일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영국의 1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월보다 0.1% 감소했다. 연합인포맥스 경제지표(화면번호 8808)에 따르면 시장 예상치는 0.1% 증가로 이를 밑돈 셈이다.
지난해 12월 GDP가 0.4% 성장했으나 1월에는 주로 산업 및 제조 부문의 부진이 반영됐다.
1월 GDP는 3개월 평균으로 지난해 10월 3개월 대비 0.2% 증가해 시장 예상치 0.3% 증가를 밑돌았다.
1월 서비스업 생산은 전월 대비 0.1% 증가했다.
반면 건설 부문은 0.2%, 제조업을 포함한 생산 부문은 0.9% 감소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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