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사진 자료]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CJ올리브영이 한국뷰티파이오니어가 보유한 지분을 인수한다.
CJ올리브영은 14일 한국뷰티파이오니어 보유 지분 11.3%를 자사주형태로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뷰티파이오니어는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은행이 만든 특수목적법인(SPC)이다.
CJ올리브영은 한국뷰티파이오니어가 보유한 지분에 대해 3년 내 매입할 수 있는 콜옵션을 1년 만에 사용하기로 했다.
이에 CJ올리브영은 기존 11.29%에서 22.58%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현재 CJ올리브영 최대 주주는 CJ로 51%를 갖고 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며 추후 이사회 통해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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