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피 홈페이지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글로벌 식품기업 펩시코(NAS:PEP)가 소화를 돕는 탄산음료로 유명한 브랜드 '포피' 인수 추진에 나선다.
1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펩시코는 다음 주 발표를 목표로 포피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거래가는 15억달러 이상으로 알려졌다.
펩시코는 당초 소울부스트라는 자체 브랜드로 기능성 탄산음료를 출시하려고 했지만, 성공 가능성이 작다는 초기 평가에 중단한 바 있다.
인수 대상인 포피는 섬유질이나 프로바이오틱스 등을 첨가한 기능성 탄산음료로 소화를 돕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고, 포피와 같은 기능성 탄산음료 브랜드의 매출은 급증하고 있다.
펩시코의 경쟁사인 코카콜라는 자체 기능성 탄산음료인 심플리 팝을 출시했다.
라몬 라구아르타 펩시코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월 투자자 콘퍼런스콜에서 "미국 소비자는 건강과 웰빙에 대해 전반적으로 더 높은 수준의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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