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증권사 CP·전단채 14조978억 발행…금주 만기 3조4천991억
(서울=연합인포맥스) 박경은 기자 = 지난주(3월 9~15일) 23개 증권사가 발행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전단채) 규모는 총 14조978억원으로 집계됐다.
17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통계(화면번호 4720)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6조2천450억 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이어 미래에셋증권이 2조3천300억원, KB증권이 1조4천800억원, DB금융투자가 5천950억원어치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직전 주간(3월 2~8일) 23개 증권사가 발행한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7조4천억원이었다.
이번 주(3월 16~22일) 21개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3조4천991억원이다.
한국투자증권 4천800억원, KB증권 5천100억원, 미래에셋증권은 4천400억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지난주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는 총 4조6천176억원이었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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