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17일 장 초반 보합권 약세 흐름을 보였다.
전 거래일 뉴욕 증시가 반등하는 등 위험선호가 살아난 데 따른 영향이다.
3년 국채선물은 오전 9시14분 현재 전일 대비 2틱 내려 106.67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293계약 사들였고 투신은 394계약 사들였다.
10년 국채선물은 5틱 하락해 118.46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900여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은 약 600계약 팔았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레인지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점도표를 확인하기 전까지 관망 분위기가 지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일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5.80bp 오른 4.0190%, 10년물 금리는 4.40bp 상승한 4.3160%를 나타냈다.
뉴욕 증시 대표지수인 S&P500과 나스닥은 2% 넘게 올랐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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