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홈플러스는 현재 기준 상거래채권 지급액이 총 3천510억 원으로 기존에서 110억 원 추가 지급한 것은 물론, 일부 미지급한 협력사 및 임대점주들과 소통을 진행하겠다고 17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 14일 오전 기준 상거래채권 지급액 총 3천400억 원에서 오후에 약 110억 원이 추가로 지급이 이루어 짐에 따라 17일 오전 현재, 총 상거래채권 지급액은 3천510억 원"이라면서 "아직 대금 지급이 이루어지지 않은 일부 협력사 및 임대점주 분들에게 상세 변제계획과 일정을 공문으로 전달 드리고 소통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상품 공급 역시 안정을 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홈플러스는 "일부 남아 있는 주요 협력사들과도 잠정 합의를 한 상황"이라면서 "이번 주 내 모든 주요 협력사와의 납품 관련 합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품 공급은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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