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人 10년 국채선물은 1만여계약 순매수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17일 오후 중단기 구간을 중심으로 약세 폭을 다소 확대했다.
이날 오전 순매수하던 외국인이 순매도세로 전환하면서 약세 흐름 압력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틱 내려 106.63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946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는 1천478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7틱 하락해 118.44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1만여계약 사들였고 금융투자는 약 8천500계약 팔았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미국 국채 2년물 금리가 소폭 오르고,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에 대한 매도세로 전환했다"며 "다만 외국인이 10년 국채선물을 대거 사들여 장을 지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1.30bp 오른 4.0320%, 10년물 국채 금리는 0.3bp 내린 4.3130%를 나타냈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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