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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11개 새 모델 출시…2030년까지 중국서 400만대 판매 목표

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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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기능 등 고성능 디지털 기능 탑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폭스바겐(XTR:VOW)이 중국 시장에서 점유율 회복을 목표로 11개의 새로운 자동차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17일 보도했다.

폭스바겐은 BYD 등 중국 토종 전기차업체들의 약진으로 잃어버린 중국 시장 점유율을 되찾기 위해 이같은 전략을 펼치는 것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이번 제품군에는 2026년부터 중국에 출시될 폭스바겐 브랜드의 전기차(EV) 6대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대, 연장 주행 전기차(EV) 2대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모델엔 자율주행 기능과 OTA 업데이트와 같은 고성능 디지털 기능이 탑재된다.

제타(Jetta) 브랜드의 첫 번째 전기차 모델은 내년 출시될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2030년까지 중국에서 연간 400만대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3년간 40개 이상의 신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신모델 중 절반 이상은 전기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바겐 주가 흐름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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