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노요빈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치열한 선두권 경쟁을 벌이는 상장지수펀드(ETF) 부문의 본부장 자리를 채웠다.
17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윤병호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본부장을 새로 선임했다.
윤 본부장은 이전까지 AI금융공학운용부문 전략운용본부 본부장을 지냈다. 전임 이경준 본부장은 지난 1월 키움투자자산운용으로 이직했다.
그동안 이 전 본부장이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ETF '얼굴' 역할을 해왔던 만큼 신임 본부장을 필두로 상품 개발과 운용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윤 본부장은 운용 경력 16년 차인 베테랑이다. 지난 2007년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시작으로, 대우증권과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상품 별로는 커버드콜과 국내 인덱스, 절대수익형, 타깃 볼(Target Vol), 금융공학펀드(RCF) 등 구조화 펀드를 폭넓게 다루면서 운용 역량을 입증했다.
윤 본부장은 ETF 분야에 전문성을 강화할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윤 본부장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스턴경영대학원에서 석사와 국민대학교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d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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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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