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연준 감독 담당 부의장에 보먼 이사 지명"(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감독 담당 부의장에 미셸 보먼 이사를 지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미셸 '미키' 보먼이 연준의 새로운 감독 부의장이 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키는 2018년부터 연준 이사회에서 명예롭게 근무해왔으며, 인플레이션과 규제 및 은행업을 다루는 데 뛰어난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뉴욕증시, 소비 회복에 주목하며 저가 매수…동반 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였다. 미국 2월 소비판매가 예상엔 미달했으나 회복세를 보이자 투자자들은 경기침체 우려를 덜며 저가 매수에 나섰다.
▲[뉴욕환시] 달러 이틀째↓…유로 '獨부양ㆍ우크라 종전' 기대에 강세
- 미국 달러화 가치가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지난 2월 미국 소매판매가 기대를 밑돌긴 했지만 국내총생산(GDP)의 개인소비지출(PCE)에 반영되는 핵심(Core) 소매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달러에 큰 충격을 주진 못했다. 유로는 독일 의회에서 차기 정부 경기부양책의 근거가 될 법안 통과가 임박한 데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휴전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강세를 나타냈다.
▲[뉴욕증시-1보] 소비 회복에 주목하며 저가 매수…동반 강세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였다. 미국 2월 소비판매가 예상엔 미달했으나 회복세를 보이자 투자자들은 경기침체 우려를 덜며 저가 매수에 나섰다. 1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53.51포인트(0.85%) 오른 41,841.63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유가] '후티 통제하라' 이란에 경고한 트럼프…WTI 0.6%↑
- 뉴욕유가가 상승했다. 예멘 무장단체 후티 반군이 미군에 보복 공격을 지속할 경우 이란에 책임을 묻겠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고하면서 지정학적 긴장감이 올라갔다.
▲달러-원, 獨경기부양ㆍ우크라 휴전 기대에 낙폭 확대…1,445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하락 폭을 더욱 확대하며 1,445원대에 마감했다. 독일 의회에서 차기 정부 경기부양책의 근거가 될 법안 통과가 임박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전쟁의 휴전 가능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을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8.70원 하락한 1,445.1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도이체 "S&P500, 7% 더 떨어질 수 있다"
- 미국 증시의 매도세는 관세 불확실성과 소비자 및 기업의 소비 신뢰가 꺾이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도이체방크가 분석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도이체방크의 빙키 차다 수석 전략가는 지난 주말 배포한 투자 노트에서 "미국 증시의 매도세는 아직 더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며 "과거 무역 전쟁 당시 하락했던 포지션 밴드의 최저 수준까지 내려갈 경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5,250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백악관 경제고문 해셋 "4월 2일까진 어느 정도 불확실성 있을 것"
-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로 경제적 불확실성은 더 커질 것이라고 케빈 해셋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경고했다.
▲셰브런, '가이아나 광구 보유' 헤스 지분 5% 장내 매수
- 셰브런(NYS:CVX)이 장내에서 23억달러 규모의 헤스(NYS:HES) 지분을 장내에서 사들였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매수한 주식은 1천538만주이며 지분율로는 4.99% 수준이다. 셰브런은 앞서 지난 2023년 석유개발업체 헤스를 530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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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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