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넷플릭스(NAS:NFLX) 주가가 월가 애널리스트의 긍정적 평가가 나오면서 상승했다.
17일(미국 현지시각) 넷플릭스는 전날보다 32.42달러(3.49%) 오른 950.02달러에 마감했다.
리서치 회사 모펫네이선슨(MoffettNathanson)은 이날 넷플릭스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가격도 주당 850달러에서 1천100달러로 올렸다. 넷플릭스의 현재 주가를 감안할 때 목표가 대비 약 16%의 상승 잠재력이 있다는 평가다.
모펫네이선슨은 넷플릭스가 대규모 사용자 기반과 높은 참여도를 통해 수익화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여전히 과소평가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넷플릭스는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광고 기회를 활용하여 사용자 기반을 확장할 것으로 모펫네이선슨은 전망했다.
로버트 피시맨 모펫네이선슨 애널리스트는 넷플릭스가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연간 광고 수익을 37% 성장시킬 것이며 매출은 2024년의 15억달러(2조1천억원)에서 100억 달러(14조4천500억원)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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