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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증시, 상승 출발…美 증시·버핏 지분 확대

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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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8일 일본 증시는 미국 증시 흐름과 버크셔 해서웨이(NYS:BRK.A)의 지분 확대 등 호재를 반영해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12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559.16포인트(1.50%) 오른 37,955.68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9.69포인트(1.44%) 상승한 2,787.81을 나타냈다.

미국 증시의 상승세를 반영해 닛케이 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미국의 유명 투자자 워런 버핏이 이끄는 투자 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가 일본의 5대 주요 기업의 주식을 추가 매수하며 증시에 심리적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다.

일본 재무성에 제출된 서류에서 버크셔 해서웨이는 미쓰이물산(TSE:8031)의 지분을 기존 8.09%에서 9.82%로 늘렸다. 또한, 미쓰비시상사(TSE:8058)는 8.31%에서 9.67%로, 스미토모상사(TSE:8053)는 8.23%에서 9.29%로 늘었다. 이토추상사(TSE:8001) 지분은 7.47%에서 8.53%로, 마루베니(TSE:8002)에 대한 보유 지분도 8.30%에서 9.30%로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결과를 확인하고 가려는 관망 심리도 강하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11% 오른 149.342엔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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