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8일 대만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소비지표 안도에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2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저가 매수 등이 들어왔다.
대만 증시 대장주 TSMC(TWS:2330) 주가는 상승 출발 후 약보합세로 전환했으나 막판 소폭 상승 마감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만 가권 지수는 전장 대비 153.04포인트(0.69%) 상승한 22,271.67에 장을 마쳤다.
이날 대만 증시는 상승 출발해 대체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규모 공격을 개시한다고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우려가 커지는 모습을 보였으나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종목별로는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전자주와 금융주는 상승했으나 대형주 흐름은 엇갈렸다. 중소형주는 상승세를 보였다.
대만 증시에서 TSMC 주가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TSMC 주가는 상승했으나 엔비디아(NAS:NVDA) 주가가 2% 가까이 하락한 점이 기술주 상승을 제한했다.
TSMC 주가는 지난 13일 1,000대만달러 아래로 떨어진 이후 쉽사리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이날도 주가는 0.10% 상승한 971대만달러에 마감했다.
시장은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엔비디아의 연례 GTC 컨퍼런스 내용에 주목하고 있다.
증시 마감 무렵,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3% 상승한 32.987대만달러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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