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현대백화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이 사단법인 한국백화점협회의 제28대 회장을 맡는다.
한국백화점협회는 18일 올해 정기 총회를 열고 정지영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협회장 임기는 2027년 3월까지다.
한국백화점협회는 국내 백화점산업 발전과 유통기업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결성된 곳이다.
정 사장은 1991년 현대백화점에 입사한 이후 30여년간 마케팅과 영업 분야에서 일했다.
그는 2012년 영업전략담당 임원으로 승진한 후 울산점장과 영업전략실장, 영업본부장을 거쳐 2024년부터 현대백화점 대표이사(사장)를 맡고 있다.
한국백화점협회는 "정 사장이 협회장에 취임해 업계에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력을 강화하는 구심점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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