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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에 민관 합동 물류센터 조성

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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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해양수산부가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에 민관 합동 복합물류센터를 조성한다.

해수부는 19일(현지시간) 베트남 동나이성에 위치한 연짝(Nhon Trach) 6공단에서 부지면적 5만5천553㎡(1만6천804평), 연면적 2만6천168㎡(7천916평) 규모의 물류센터 2개 동 조성 공사의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물류센터 2개 동은 상온물류센터 1개 동, 저온물류센터 1개 동으로 조성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해양진흥공사의 '글로벌 물류공급망 펀드'를 통해 롯데글로벌로지스의 베트남 공동물류센터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양진흥공사와 BNK부산은행이 금융을 지원하고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베트남 신규 복합물류센터를 개발·운영한다.

물류센터가 위치할 동나이성 연짝 공단은 호치민, 나트랑 등 주요 시장과 인접하고 깟라이 항, 까이멥 항, 롱탄 국제공항 등 주요 교통망과 연계된 베트남 남부 권역의 물류 중심지다.

연짝공단에는 우리나라 대형 및 중소형 화주들이 밀집해 있어 물류센터 완공 시 우리 수출입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베트남은 높은 경제성장률과 우수한 교역환경을 보유해 우리 기업들이 활발히 진출해 있는 시장"이라며 "공동 물류센터 조성은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 든든한 지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현판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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