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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2월 실업률 4.1%…예상치 부합(상보)

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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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호주의 2월 실업률이 4.1%로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20일 호주통계청(ABS)에 따르면 2월 실업률은 계절 조정 기준으로 4.1%로 집계됐다. 이는 연합인포맥스 예상치(화면번호 8808) 4.1%에 부합하는 결과다.

호주 실업률은 지난해 12월 4.0%를 기록한 뒤 올해 1월 4.1%로 소폭 높아진 데 이어 2월에도 전달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2월 고용자 수는 5만3천명 감소했지만, 같은 달 실업자 수도 1만1천명 줄어들면서 실업률은 4.1%를 유지했다.

전일제 고용자 수는 3만5천700명 줄었고, 파트타임 고용자 수는 1만7천명 감소했다.

ABS의 노동 통계 책임자 비욘 자비스는 "2월에 직장으로 복귀한 고령 근로자 수가 감소하며 이번 달 고용자 수가 줄었다"며 "고령자의 고용 수준은 전년 동기 대비 낮았지만, 반면 15~54세 사이의 고용은 1년 동안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월 노동시장 참여율은 66.8%로, 전달의 67.3% 대비 낮아졌다.

호주달러는 고용 지표 발표 이후 급락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시세(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 41분 기준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31% 내린 0.6336달러에 거래됐다.

ygjung@yna.co.kr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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