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펜하이머, 골드만삭스 투자의견 하향…시장불확실성에 M&A시장 둔화

25.03.20.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미국의 투자은행 오펜하이머는 골드만 삭스(NYS:GS)의 투자 의견을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에서 '퍼폼'(시장수익률)로 하향 조정했다.

오펜하이머는 "기업 인수ㆍ합병(M&A) 활동의 반등이 지연되거나 취소된 것이 주요 원인"이라며 투자 의견을 조정하고 709달러였던 목표주가는 삭제했다.

크리스 코토브스키 오펜하이머 애널리스트는 "올해 초엔 골드만삭스의 M&A 활동이 반등하고 이에 따른 자금 조달 활동에 대해서도 매우 낙관적이었으나, 지금까지 M&A 활동 반등의 뚜렷한 징후는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관세전쟁과 미국 정부의 부채 구조조정, 자유무역과 안보와 관련해 80년간 지속된 협정의 대변동 등을 고려할 때 기업들의 M&A 활동에 일시적인 중단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골드만삭스의 주가 추이

오펜하이머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 후 골드만 삭스의 주가는 1%포인트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골드만삭스는 전날보다 5.56달러(1.01%) 오른 557.34달러에 마감했다.

jang73@yna.co.kr

이장원

이장원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