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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인뱅 도전하는 부산銀…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합류

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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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본점

[부산은행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BNK부산은행이 제4인터넷전문은행 인가를 준비 중인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하기로 했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을 주도하는 한국신용데이터(KCD)는 부산은행이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방은행 가운데 제4인뱅 경쟁에 뛰어든 것은 BNK부산은행이 처음이다.

현재 더존비즈온과 유뱅크 등 굵직한 후보들이 이번 인가 절차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한 만큼 한국소호은행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른 상황이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는 부산은행 외에도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 OK저축은행, 유진투자증권, 우리카드, 메가존클라우드, 아이티센 등이 컨소시엄 참여하고 있다.

김동호 KCD 대표는 "부산은행 합류로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은 더욱 강력한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전국을 아우르는 강력한 금융 네트워크와 지역 기반 금융 서비스를 바탕으로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게 금융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jwon@yna.co.kr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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