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3.5%가량 상승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0일 대만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간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가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된 가운데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반등한 영향을 받았다.
대만 증시 대장주 TSMC(TWS:2330) 주가도 장중 3% 넘게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만 가권 지수는 전장 대비 416.43포인트(1.90%) 상승한 22,377.26에 장을 마쳤다.
이날 대만 증시는 미국 주요 주가지수 반등에 갭업 출발했으며 장중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했다.
간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1.7%로 하향했다. 올해 헤드라인 개인소비지출(PCE)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2.7%로 종전보다 0.2%포인트 올려잡았다.
금리 전망치를 담은 '점도표'도 올해 총 50bp의 추가 인하를 반영하며 기존과 동일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이라는 게 자신의 기본 전망이라며 "경기침체 가능성은 커졌지만 높지는 않다"고 평가했다.
대만증시에서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대장주 TSMC는 최근의 부진을 깨고 3% 넘게 상승했다.
이날 TSMC는 3.47% 상승한 985대만달러를 기록했으며, 미디어텍은 1.37%, 훙하이프리시전은 1.22% 상승했다. 델타전자와 콴타컴퓨터도 각각 0.77%와 1.38% 올랐다.
증시 마감 무렵,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9% 하락한 32.975대만달러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강수지
sskang@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