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JP모건은 주요 기술주들이 올해 초 시장 붕괴로 큰 타격을 받았으나 메타 플랫폼스(NAS:META)와 넷플릭스(NAS:NFLX) 등 일부 온라인 관련주들은 매력적이라며 매수 추천했다.
JP모건은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 리더십'을 바탕으로 강력한 성장 잠재력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대규모 언어모델 라마(Llama) 4 모델 출시와 다른 AI 관련 제품들이 추가 수익을 창출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JP모건은 메타 플랫폼스의 목표주가를 727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메타의 이날 종가 584.06달러보다 25% 높은 수준이다.
JP모건은 스포티파이 테크놀러지(NYS:SPOT)의 경우 대니얼 에크 최고경영자(CEO)의 '가속된 실행의 해'라는 목표에 맞춰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JP모건은 이어 스포티파이가 음악, 오디오북, 비디오, 팟캐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어 사용자 참여와 수익화를 증대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73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이날 뉴욕 종가 586.23달러보다 24.5% 높다.
한편, JP모건은 넷플릭스와 온라인 쇼핑업체인 이베이(NAS:EBAY), 반려동물 관련주인 추이(NYS:CHWY)에 대해서도 온라인 관련주 중 방어적인 주식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JP모건은 또 넷플릭스가 구독자 감소와 광고 수익 감소의 타격을 받을 수 있지만, 광고 등급의 도입으로 저가로 구독을 원하는 독자들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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