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현대해상이 후순위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1조원 이상의 수요가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20일 보험업권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이날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1조2천780억원의 수요를 받았다.
현대해상의 모집 금액은 4천억원으로 3배 이상의 자금이 몰린 것이다.
현대해상의 금리 밴드는 3.6%~4.3%로 4천억원까지는 4%, 최대 발행 금액인 8천억원까지는 4.1%의 금리를 받았다.
현대해상은 막대한 수요를 바탕으로 증액 발행도 검토하고 있다.
현대해상의 작년 말 지급여력비율은 157.0%로 4천억원을 발행할 경우 162.1%, 8천억원을 발행할 경우 167.4%까지 상승하게 된다.
현대해상은 "지급여력비율 증대를 위한 자본건전성 확보를 위한 발행"이라고 설명했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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