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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이석현 신임 대표 사내이사로 선임…단독 대표체제

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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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현대해상이 단독 대표체제로 전환했다.

현대해상은 2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몽윤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이석현 신임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이석현 신임 대표이사는 현대해상에 1993년에 입사해 경영기획, 개인영업, 자동차보험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쳐왔다. 지난 2023년부터는 장기보험 업무와 마케팅을 총괄하는 CPC전략부문장을 맡아 손해보험업 전반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춰 왔다.

황인관 현대해상 자산운용부문장도 새로 사내이사에 합류했다.

장봉규 사외이사는 재선임됐으며 금융감독원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도효정 율촌 변호사가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에 새로 선임됐다.

현대해상의 작년 순이익은 1조307억원으로 전년 대비 33.4% 늘어 새 회계기준인 IFRS17 시행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보험부채 할인율 인하와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자본감소, 무·저해지 보험 해지율 가이드라인 등 제도 변경에 따라 지급여력비율(K-ICS)은 155.8%로 전 분기 말 대비 14.3%p 낮아졌다.

현대해상 이석현 신임 대표

[현대해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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