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상승했다.
2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25bp 오른 2.6625%를 기록했다.
2년과 3년 구간은 1.00bp 상승했다.
5년은 1.25bp 오른 2.5950%를 기록했다. 10년은 1.00bp 상승한 2.6550%였다.
한 은행의 채권 딜러는 "오늘 2년 및 3년 구간에 비드(매도)가 많이 나온 것이 눈에 띄었다"며 "본드스와프 진입하는 움직임의 영향인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외에 다른 구간의 경우는 방향성이 특별히 보이지는 않고 거래도 그리 많지 않았다"며 "국채선물도 오늘 큰 재료 없이 오르락내리락했는데, 이에 연동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CRS(SOFR) 금리도 상승했다.
1년 구간은 전일과 동일한 2.1450%를 기록했다.
5년은 3.50bp 오른 2.2100%, 10년은 4.00bp 오른 2.20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년 구간만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0.25bp 확대된 -51.7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2.25bp 축소된 -38.50bp를 나타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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