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튀르키예 금융시장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월스트리트견문에 따르면 이스탄불 증권거래소의 대표 지수인 보르사 이스탄불(BIST) 100 지수가 장중 5% 넘게 하락해 거래가 일시 중단됐다.
달러-리라 환율은 오후 5시 11분 현재 1.44% 상승한 38리라 안팎에서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지난 19일 달러-리라 환율이 정국 불안을 반영해 장중 한때 역대 최고인 41리라를 넘어섰다. 튀르키예 중앙은행은 임시 통화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버나이트 대출 금리를 44.0%에서 46.0%로 상향 조정했다.
앞서 지난 19일에도 튀르키예 내 정치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튀르키예 자산 가치가 급락한 바 있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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