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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하나銀도 참여…제4인뱅 '1강' 굳히나

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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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하나은행이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24일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을 주도하는 한국신용데이터(KCD)는 하나은행이 이날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달 들어 NH농협은행, OK저축은행, BNK부산은행 등이 해당 컨소시엄에 합류한 데 이어 하나은행까지 참여하며 소호은행의 '1강 체제'가 굳어지는 분위기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는 지난해 5월부터 투자 의향을 밝힌 우리은행을 비롯해, 하나은행, NH농협은행, BNK부산은행, OK저축은행 등 은행권 총 5곳이 참여하게 됐다.

컨소시엄에는 유진투자증권, 우리카드 등의 비은행권 금융사와 메가존 클라우드, 아이티센 등 정보기술(IT) 회사도 참여하고 있다.

제4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한국신용데이터와 하나은행은 "이번 협업으로 전국 소상공인의 금융·비금융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소상공인의 디지털·모바일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지역 금융 활성화와 상생 금융 실현에 동참하고자 결정했다"라며 "다양한 금융 설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처: 한국신용데이터(KCD)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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