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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계법인 통해 임대료 인하 요구 사실 아냐"

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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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납품차질 발생한 홈플러스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할인행사를 이어가며 정상화를 위해 애쓰는 가운데 일부 식품업체의 납품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2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서울우유는 홈플러스에 납품하지 않았다. 사진은 20일 서울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2025.3.20 seephoto@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홈플러스는 회계법인을 통해 향후 진행절차를 임대주들에게 설명했을 뿐, 임대주에게 임대료 인하를 요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24일 자료를 통해 "대형마트 임대료에 대한 지급이 지연됨에 따라, 임대주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임대주들의 불안을 해소해 드리기 위해 당사 자문사(회계법인)를 통해 향후 진행절차 등에 대해 임대주들에게 설명해 드리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당사가 회계법인을 통해 대형마트 임대주들에게 임대료 인하를 요구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임대주들과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현 상황에 대해 설명 드리고 모든 이해관계자 분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부연했다.

이날 오전 기준 홈플러스의 상거래채권 총 지급액은 4천857억 원으로, 지난 21일 지급된 상거래채권액은 94억 원이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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