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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 "이익성장과 배당 기대 있는 지역은행 매수 추천"

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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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웰스파고는 최근 곤란함을 겪고 있는 지역은행 중에서 매수 기회가 있다며 이익 성장이 예상되고 배당금도 지급하는 뱅크유나이티드(NYS:BKU), 웹스터 파이낸셜(NYS:WBS), 뱅크오브 캘리포니아(NYS:BANC) 등 3개의 주식을 추천했다.

23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올해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로 은행 부문이 압박받고 있다"며 "SPDR S&P 지역은행 ETF(KRE)가 연초대비 5% 하락했다"고 지적했다.

웰스파고는 그러나 "은행들의 주가 흐름을 보면 경제 불확실성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지만, 최근 주가의 진폭은 너무 크다"며 "주당순이익(EPS)의 성장 전환이 예상되고 기업인수합병(M&A) 기대가 있는 매력적인 은행들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뱅크유나이티드의 주가 흐름

티무르 브라질러 웰스파고 애널리스트는 최근 고객들에 보낸 메모에서 뱅크유나이티드를 최고 추천 주식으로 제시했다.

그는 "현재 뱅크유나이티드의 주가는 장부 가치의 89% 수준"이라며 "이 은행의 경영진은 (다른 회사와의) 잠재적 파트너십에 대해 실용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뱅크유나이티드 주가는 올해 9% 하락했고, 현재 주가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은 3% 수준이다.

브라질러 애널리스트는 웹스터 파이낸셜의 경우 "17%의 실질 자본 수익률을 기록하는 은행이 주당순이익(EPS) 8배 이하로 거래되는 경우는 드물다"며 "이 주식도 M&A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웹스터 파이낸셜의 주가는 올해 6% 하락했으며 현재 주가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은 3.1%다.

그는 뱅크오브캘리포니아에 대해선 "너무 좋은 거래라서 지나칠 수 없다"고 평가했다.

뱅크오브캘리포니아는 실질 장부가치의 85%이며, 배당수익률은 2.8%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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