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소폭 상승했다.
2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25bp 오른 2.6650%를 기록했다.
2년과 3년 구간은 1.00bp 상승했다.
5년은 0.75bp 오른 2.6025%를 기록했다. 10년은 0.75bp 상승한 2.6625%였다.
이날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을 기각했다.
다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선고 기일은 아직 발표하지 않는 상태다.
한 총리 탄핵 기각 이후 금리는 일시 소폭 반락했지만, 이내 반등하는 등 유의미한 영향은 없었다.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여부와 향후 추가경정예산 편성 속도 등에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윤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면 향후 추경 규모에 대한 우려로 금리는 상승, 반대의 경우라면 금리 하락 움직임이 나올 수 있다"고 진단했다.
CRS(SOFR) 금리는 장기물 위주로 상승했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1.00bp 오른 2.1550%를 기록했다.
5년은 1.00bp 오른 2.2200%, 10년은 7.50bp 오른 2.28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0.75bp 축소된 -51.0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0.25bp 축소된 -38.25bp를 나타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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