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한종희 삼성전자[005930] 대표이사(부회장)가 25일 별세했다. 향년 63세.
재계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휴식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별세했다.
1962년생인 한 부회장은 1988년 인하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삼성전자 영상사업부 개발팀에 입사했다.
이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에서 근무를 이어가다 개발팀장과 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2021년 말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삼성전자의 세트 사업을 총괄하는 DX부문장에 임명됐고, 이후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어왔다.
한 부회장은 삼성전자의 TV 사업을 19년 연속 세계 1위에 올려놓은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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