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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애 LG생건 사장 "美 시장 중심 해외 사업 리밸런싱"

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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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G생활건강]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은 미주 시장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재편하겠다고 올해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이정애 사장은 25일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열린 제2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미주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에 대한 리밸런싱을 가속화하겠다"면서 "비유기적 성장을 위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비핵심 사업에 대한 강도 높은 효율화로 사업 구조를 더 탄탄히 하겠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은 이날 열린 주총에서 정관 변경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이사 선임 등 총 6개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정관 변경으로 LG생활건강은 중간배당 절차가 개선됐다.

중간배당 권리주주 확정을 위한 기준일을 현행 '7월 1일 0시'에서 '이사회 결의'로 변경하고, 이사회는 배당 기준일 확정 2주 전에 이를 공고하도록 했다. 주주들이 배당 정책을 확인한 뒤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이사 선임과 관련해 사내이사는 이명석 전무(CFO)를 재선임하고, 사외이사로 이상철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와 이승윤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각각 신규 선임했다.

사외이사 이우영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로 재선임하고, 이상철·이승윤 교수를 신규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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