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25일 오후 보합권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틱 내린 106.76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약 8천198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은 약 9천11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4틱 하락한 118.76을 나타냈다. 은행이 890계약 팔았고 증권은 1천797계약 사들였다.
증권사 채권 딜러는 "큰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앞으로 나올 정치 이벤트 등을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경제안보전략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대미 통상 현안을 직접 챙긴다.
그는 그간 경제부총리가 주재해온 '대외경제현안 간담회'를 권한대행이 주재하는 '경제안보전략 TF'로 개편해 운영하기로 했다.
미국 2년물 국채 금리는 이 시각 현재 전일 대비 1.10bp 내린 4.0340%, 10년물 금리는 1.00bp 하락한 4.3280%를 나타냈다.
오전 중 진행된 국고채 20년물 입찰에선 6천억원이 2.700%에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1조7천530억원이었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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