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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민간투자사업 '18.5조+α' 발굴 목표…2월까지 3.5조

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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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

[출처 : 기획재정부]

(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정부가 올해 민간투자사업 목표를 예년 대비 1조원가량 많은 '18조5천억원+알파(α)'로 제시했다.

정부는 25일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2025년도 제1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민간투자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 2월 말까지 3조5천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을 발굴했으며, 사업 집행은 올해 상반기까지 역대 최고 수준인 2조8천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천억원 규모의 출자전용 인프라펀드 출범, 4조원 규모 신용보증 공급 등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도 차질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김 차관은 "올해 정부는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을 통해 민간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민간투자 제도'에 반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경험이 적은 지자체 공무원, 지역 중소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참여자의 역량 강화에도 힘쓸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심의위원회는 '의정부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실시협약'을 의결했다.

총사업비 2천485억원으로, 최근 마련한 공사비 특례가 적용됐다.

또한, 6천181억 규모의 '용인시 하수처리시설 사업 실시협약 변경' 안건도 의결했다.

jhpark6@yna.co.kr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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