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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MBK·홈플러스·롯데카드 부당내부거래 의혹 현장조사

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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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부당내부거래 혐의 관련으로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 롯데카드 대상으로 현장 조사에 나섰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 롯데카드에 조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롯데카드가 MBK파트너스 계열사인 홈플러스에 기업카드 한도 등의 조건을 유리하게 적용했는지 확인하고자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카드는 MBK파트너스를 대주주로 두고 있다.

공정위는 상환전환우선주(RCPS)와 관련해 홈플러스가 MBK파트너스에 매년 1천억 원 이상의 이자 비용을 지급하는 게 부당한지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거래위원회

[연합뉴스TV 제공]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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