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셀트리온은 25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셀트리온 제3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서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 등을 처리했다.
이에 따라 서 회장은 셀트리온 경영에 2년 더 참여한다. 서정진 회장은 건강상 이유로 이날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앞서 셀트리온 이사회는 서정진 회장을 사내이사로 추천하며 "서정진 후보자는 셀트리온그룹 창립자이자 회장으로서 국내외 제약산업에서 혁신과 성장을 주도한 리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 회장은 아시아 최초 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개시,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승인, 전 세계 허가기관 승인 생산시설 25만리터 확보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셀트리온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제34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자본준비금 감액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임원퇴직금지급규정 개정의 건 등을 처리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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